나토키나제 효능, 권장량, 먹는 시간 모르면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낫또효능

나토키나제 효능, 오랜세월, 일본의 건강을 유지해 온 전통식품인 낫토의 끈적거리는 부분에 함유된 단백질 분해 효소가 나토키나제 입니다.

낫토는 삶은 대두를 낫토균이 발표시켜 생긴 식품이지만, 이 발효과정에서 나토키나제가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이 나토키나제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토키나제 협회 사진

나토키나제 효능

나토키나제 효능은 혈전의 주성분인 피브린에 직접 작용해 분해하는 작용을 하여, 신체 내의 혈관의 혈관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실제 임상결과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나왓습니다. – 일본 나토키나제 협회 –

주로 여성보다는 남성에서 큰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주로 나토키나제는 뇌졸중 에서도 사용 되고 있다고 합니다. 재활 쪽으로는 아니지만 혈관이나 콜레스테롤 조절에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 났다고 합니다.

나토키나제는 혈전을 특이적으로 분해 하는것이 큰 특징입니다.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규명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추가 인정을 받았다. 이로써 나토키나제는 혈압조절 기능과 함께 심혈관 질환 소재로서 2가지 기능성을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건기식 소재가 되었다.(혈압조절, 혈소판 응집억제, 혈전 용해)

나토키나제의 효과는 식생활 서구화와 초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뇌출혈 등 혈관내 혈액이 응고해 생기는 혈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토키나제는 이러한 순환기계 질환의 예방과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대체 의학 건강기능 식품이다.

나토키나제 효능, 섭취 권장량

나토키나제의 낫토

나토키나제 협회가 추천하는 섭취량은 1일 2000FU 입니다. 저도 생소산 단위 인대요. 낫토 1팩에 50g 정도 있는데 이걸 섭취시 1500FU의 나토키나제 활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2팩 정도 그람수로 100g 정도 섭쉬를 하셔야 혈관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이 작거나, 유통기한 직전의 것은 키나제 성분의 활성도가 떨어 집니다.

나토키나제 섭취 시간

나토키나제 협회 섭취시간

혈전은 심야부터 이른 아침에 만들어 지기 쉽기 때문에 나토키나제를 섭취한 시간대는 저녁 식사 후 나 취침전이 좋습니다.

40대 이상이신 분, 스트레스가 많은 분, 혈압이 높으신분, 고지혈증이나 당뇨병으로 혈액점성이 높으신 분 등에게는 특히 정기적인 섭취를 권합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토키나제 1g은 혈전용해제 의약품인 유로키나제 1,600 IU와 맞먹으며, 유로키나제와는 다르게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키나제와 같은 의약품 혈전용해제는 혈액에 흡수되어 작용하는 시간이 4~20분으로 극히 짧은 반면, 나토키나제는 4~8시간으로 장시간 효과가 지속되며 취침 전에 섭취하는것이 좋다.

일본, 미국, 유럽, 중국, 등 국제적으로 하루 적정한 섭취량은 2,000FU(나토키나제 100g)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 FOODICON –